또 한사람이 세상을 떠났어요.
    암진단받고
암수술하고
항암제 쓰고
암투병했다니..
암은 공생하면서 서서히 없애야지
투병? 암과 싸우면 암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은가?
암으로 죽는 것은 암을 건드려서 
싸움을 거는 서양의학의 한계를 믿는 무지때문이다.
암을 이기는 방법은
인터넷이나 유튜브에는 없다.
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https://www.chosun.com/culture-life/culture_general/2025/11/01/UJEUK2CTT5BBJDNSVXPD2AMRUM/